분류 전체보기20 테슬라의 자율주행 - 자율 주행 5단계란 자율주행 자동차란란?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전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자동차 관리법 제 2조 제1호의 3) 자율 주행이라고 말하지만 최종 자율 주행 전단계까지는 자율주행보조라고 한다. 자율주행의 수준을 나타내는 기준은 다양하게 있지만 보통 말하는 기준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의 SAE(Society of Automative Engineeers)에서 정의한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총 6단계로 구분한다. 0단계는 사실상 자율주행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5단계로 불리기도 한다. 테슬라의 수장인 일론머스크는 2020년부터 "올해 안에 자율주행 5단계의 기본 기능을 갖게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있어 머지 않은 시기에 자율주행 상용화.. 2022. 9. 6. 테슬라 자동차 판매의 차별화 요소 테슬라가 빠르게 성장한대에는 기존 자동차 회사와는 몇가지 차별화된 요소가 있다. 1. 앞도적인 주행 성능 , 빠른 제로백 - 전기차는 친환경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엔진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다. 테슬라는 더 나아가 슈퍼카에 맞먹거나 더 앞선 가속력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슈퍼카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 현재 모델S 플레드 모델은 제로백이 2.1초, 모델3가 3.2초로 왠만한 슈퍼카보다 빠르다. 비슷한 가격대의 차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슈퍼카와 비교하게 된다. 200키로 이상의 고속에서는 변속기어가 없어 슈퍼카가 유리할 수 있으나 일상생활 영역에서는 빠른 특성을 보인다. 2. 통합 ECU, MCU / 테슬라 OS - 테슬라 차량은 통합 ECU, MCU를 가지고 있어서 통합 관리가 용이하다. 마치 애플처럼.. 2022. 9. 4. 테슬라 역사 2부 2016년 솔라시티(Solar city) 인수 - 2016년 11월 테슬라는 26억 달러에 솔라시티 회사를 인수하고 태양광 산업에 진출했다. 테슬라가 보유하던 자회사인 에너지저장 시스템 부분과 합병하였다. - 테슬라는 2016년 10월 29일에 솔라루프를 공개했다. 태양광 패널을 내장한 지붕용 패널이다. 기존 태양광 패널이 투박한 디자인으로 건물 미관을 좋지않게하여 보급률이 낮았지만 솔라루프는 태양광 패널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붕 외관에 자연스럽게 설치가 가능했다. 강화유리로 덮여있어 내구성도 높다. 2017년 여름부터 설치가 시작되었다. 2017년 사명 변경 기존에 테슬라는 회사 이름이 '테슬라 모터스'였다. 2017년 자동차 분야에서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태양광 발전 등 사업.. 2022. 9. 4.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