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 테슬라 Mater Plan의 역사 Part 1, 2, 3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해왔다. 최근 트위터에서 일론머스크는 마스터플랜 3를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마스터 플랜3를 보기전 1,2가 있었다는 건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마스터플랜 Part 1. (2006) Just bettewn you and me Build Sorts car Use that money to build an affordable car Use that money to build even more affordable Car While doing above, also provide zero emmision electric power generation options 일론머스크의 마스터플랜은 2006년 2월 발표되었다. 지금부터 14년전이다. 그때는 마스터플랜 1이라고 불리지.. 2022. 9. 11. 테슬라의 차별화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력 테슬라 소프트웨어는 타사와 차별화되는 요소이다.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큰 화면의 태블릿 처럼 흰도화지에 업데이트로 무궁무진하게 바뀌고 있다. 필자 역시 2020년부터 모델3를 인수받아 3년째 이용중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이폰 초창기때 매번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개발자 베타 업데이트도 하면서 버그속에서 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의 감성이 있다. 테슬라 소프트웨어는 크게 MCU, ECU로 구분된다. MCU는 터치스크린 화면과 관련된 구성요소로 미디어등의 소프트웨어를 다룬다. ECU는 Autopilot Electronic Control Unit으로 주행 성능, 자율 주행 등을 관장하는 업데이트를 이야기한다. 테슬라 소프트웨어는 터치스크린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변화하는 편이고 ECU는 .. 2022. 9. 11. 테슬라의 핵심요소 - 생산능력 기가팩토리 테슬라의 경쟁력이라고 하면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일론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테슬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생산능력'이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보통 요즘(?)기업이라고 하면 소프트웨어 능력, 플랫폼 등의 이야기를 할텐데 생산능력이라고 말하는데에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기가팩토리라고 생각된다. 기가팩토리란 직역하자면 '엄청 큰 공장'을 의미하는데... 기가라는 말이 10억을 의미하는 단위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배터리와 차량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2013년 주주총회에서 일론머스크가 기가팩토리를 지어야한다고 이야기했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고 불렀다. 전기자동차라하면 사실 기술이 없어서 그동안 내연기관 차량이 안만드는것이 아니라 만들수록 손해라는 인식이 컸다. 그도 그럴것이 전기차에서 가장 큰 원가를 차지.. 2022. 9.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